지난 4월 19일, 제37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서울장애인합창예술제가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중앙회 주최로 열렸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장애유형 구분 없이 서울지역의 장애인합창단 총 6팀 출전하여 경연하였습니다.
경험 많고 쟁쟁한 팀들 사이에서 우리 센터의 뚜띠합창단도 당당히 출전하였습니다.
경연장에 도착한 뚜띠합창단 밝은 얼굴이네요~
자 우리 연습한대로 잘하자~ 떨지말고 우리 하던대로만 하자~
내가바라는 세상 / 사운드오브뮤직 중 Do-re-me song
선생님을 바라보며 입 크게~
아이들의 목소리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축하공연 온 나눔챔버오케스트라와 하늘나무무용단 고맙습니다.
여기에서 우리센터 친구들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5월에 좋은 소식을 기다리며... 뚜띠합창단 파이팅~!!
하루 동안 수고해주신 뚜띠합창단 친구들과, 응원오신 가족분들, 황정은선생님, 김새롬선생님 감사합니다.
▶ 담당자: 주민성팀장, 소연자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