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아이들의 사진이야기-사회적응센터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
1월 22일(금) 3시 송파도서관 다솜갤러리 전시를 철수하고 5호선 개롱역에 설치완료했습니다.
추운날씨에 걱정했는데 프로젝트룩 강신효, 김시현 선생님과 센터직원 모두가 함께하여 금방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감사..^^
1월 31(일)까지 10일간 전시됩니다.
너무나도 친절하신 개롱역 역장님 이하 직원분들 덕에 송파도서관에 이어 또 한번 전시할 수 있게 되어서 좋으네요~ 오고가는 길에 구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