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 가족그림그리기
가족사진을 보며 친구들에게 나의 소중한 가족을 소개하고,
행복했던 일들을 이야기하면서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어요.
사진을 보며 친구들에게 자신의 가족을 이야기할 때,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네요.
가족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더 깊어졌으리라 생각되네요.
가족사진을 보면서 밑그림을 그리고, 예쁘게 색칠해보았어요.
사진 속 그 시간, 그 추억이 생각나는지 즐겁게 참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네요.
사진에 대한 설명도 적어보고 - “예뻐요, 웃어요, 따뜻한 햇빛, 좋아요, 행복해요”
가족을 향한 아이들이 마음이 드러나죠?
이렇게 완성된 가족그림을 “드림풀 - 꼬옥 안아주고 싶은 우리 가족” 행사에도 보냈어요.
가족을 향한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해졌을거라 믿어요 ^^
<사회성 증진: 초등반>
▶ 담당자: 사회성증진반 소연자, 김우리 사회복지사